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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설원예

1) 시설원예의 의의

  • 농가 소득 증대 : 생산성 향상, 단경기 생산이 가능
  • 계획 생산 및 출하 가능 : 기업적 경영감각을 갖는 영농
  • 신선한 원예생산물의 연중 공급 : 원예작물의 주년 생산 및 소비체계 확립
  • 연중 생산을 통해 노동력의 증가 : 원예작물 생산과 소비의 다양화
  • 미래지향적 생산시스템 개발 : 환경 조절기술, 수경재배시스템, 식물공장 등
  • 새로운 원예 관련 산업의 발전
  • 신재생에너지 활용과 환경보전 : 발전소의 온수와 쓰레기 소각장의 연소열을 난방에 이용, LED, 태양광 및 풍력발전 시설 이용 등

2) 시설원예의 특징

  • 자본집약적 경영이다.
  • 자본의 소요가 많다.
  • 농약의 사용이 감소한다.
  • 생산물 가격이 고가이다.
  • 인위적으로 환경을 조절할 수 있다.
  • 적은 노력으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다.
  • 시설원예는 단위면적의 토지에서 경제적 가치가 큰 작물을 집약적으로 재배하는 것이 특징.

2. 시설의 분류

1) 피복재의 종류

  • 유리온실 (glass house) : 고정 시설로서 내구연한이 길다. 각종 부대 장치의 도입이 용이하여 환경 관리가 쉬운 이상적인 시설이지만 건축비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 플라스틱온실 (plastic film house)
  • - 플라스틱 필름의 종류 : 폴리에틸렌(PE), 초산비닐(EVA), 염화비닐(PVC) 등의 연질필름과 폴리에스테르(PET),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의 경질필름이 있다.
  • -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필름은 PE 필름, EVA 필름이다.
  • - 유리온실에 비해 설치가 쉽고 비용이 적게 들지만 내구성이 떨어진다.

 

2) 지붕모양

양지붕형, 외지붕형, 쓰리쿼터(3/4) 형, 더치라이트형, 둥근지붕형, 곡선지붕형, 벤로형 등

 

시설원예의 지붕모양 (탑건설)

3) 골재 종류

결량철골, 파이프, 경량철골 및 파이프 혼용, 결량철골 및 경합금 혼용, 목재 등

4) 재배작목

채소재배, 과수재배, 화훼재배, 육묘용 등

5) 가온 유무 

가온, 무가온

6) 설치방향

동서동, 남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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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설의 종류

1) 아치형 하우스

  • 플라스틱온실의 주된 형식으로 단동이나 연동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 곡선형으로 가공한 철재파이프를 골조로 사용하므로 풍압을 적게 받는다
  • 시설비가 적고 실용적이며 설치 및 철거가 비교적 쉽고 투광성도 양호하다.
  • 온실 내부의 온도변화가 심하고 방열면적이 넓기 때문에 겨울철 보온에 불리하다.
  • 종류가 많고 규격도 다양하다.

2) 양지붕형

  • 좌우대칭형의 지붕으로 가장 전형적인 형식이며, 단동이나 연동의 철골온실에 주로 이용되고 있다.
  • 대형화가 용이하고 온실의 폭도 다양하다 (와이드스팬 wide-span형: 온실 폭이 9m 이상인 것)
  • 광선이 비교적 고르게 투과되어 실내온도가 균일 하지만 온실의 폭이 넓은 경우에는 적설의 피해가 우려되는 단점이 있다.

3) 편지붕형

  • 지붕이 남향의 한쪽 방향으로만 경사진 온실로서 주로 동서동으로 설치한다.
  • 겨울철에 채광량이 많으며 북쪽 벽의 반사열로 인하여 온도상승에 유리하고 벽체를 통한 열손실이 적어 보온성도 뛰어나다.
  • 광선의 입사방향이 일정하여 작물의 생육이 균일하지 못하고, 통기성이 불량하여 과습이 우려된다.
  • 건물의 남쪽 벽에 부착된 형식으로 가정용이나 취미용 또는 부업용 등의 소형 온실에 적합하다.

4) 쓰리쿼터형 (three-quarter type, 3/4형) 

  • 양지붕형과 편지붕형의 복합 형태, 온실의 지붕이 부등변형으로 남쪽 지붕의 폭이 전체 지붕 폭의 3/4이다.
  • 온실의 방향은 동서동이 일반적이며 겨울철에 투광량이 많고 보온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멜론과 같은 고온성 작물 재배에 적당하다

5) 반원형 터널

  • 시설원예 초기에 이용된 대표적인 간이온실 형태로 과거에는 골조재로 주로 반원형의 대나무가 사용되었으나 근래에는 대부분 철재파이프로 대체되었다.
  • 기밀성이 우수하여 보온성능이 양호하고 설치비가 적게 소요되며 채광성이 좋고 그늘이 적어 실내가 밝다.
  • 환기가 불량하여 과습의 우려가 있고 내부 작업이 불편하다.

6) 연동형

  • 단동형 온실을 처마 부분에서 연결시켜 높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재배면적을 확장하는 형식이다.
  • 주로 남북동으로 설치하며 지붕 모양은 양지붕형이나 아치형이 일반적이다.
  • 보온성이 우수하고 시설비가 절감되며 작업이 용이하다.
  • 연결 부분의 투광성이 떨어지고 통풍이 불량하며, 지붕 접합부의 누수와 겨울철 적설하중에 약한 단점이 있다.
  • 펠릿(pellet) 하우스 : 지붕과 벽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밤에는 발포 폴리스티렌 입자를 충진 하여 보온 효과를 높이는 시설

7) 벤로(venlo) 형

  • 처마가 높고 너비가 좁은 양지붕형 온실을 연결한 형태로서, 양지붕 연동형 온실의 결점을 개선한 온실이다.
  • 서까래의 간격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골조가 적게 들어 시설비가 절약된다.
  • 골조율 감소에 의한 투광률을 향상할 수 있다. (골조율 : 벤로형 12%, 양지붕형 20%)
  • 골조율이 낮으므로 유리의 두께가 일반온실의 3mm보다 두꺼운 4mm를 사용해야 한다.

벤로형 온실 (코리안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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