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능식재란 수목을 수학적, 공학적으로 활용하여 차폐식재, 녹음식재, 방음식재, 방풍식재, 방화식재 등으로 적용한다.

 

차폐식재

이미지 출처 : KOCW
주차빌딩의 차폐식재 (라펜트)
자전거보관장소 차폐 (라펜트)

 

1. 목적

- 외관상 보기 흉한 곳이나 구조물 등을 은폐하거나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시선이나 시계를 차단하는 식재

2. 카모플라주 (camouflage)

- 대상물이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방법, 의장수법, 미채수법이라고 한다.

- 경사지 법면의 잔디 녹화, 담쟁이 덩굴에 의한 벽면 녹화 등

3. 차폐식재용 수종

- 일반적으로 상록수가 좋으며, 수관이 크고, 지엽이 밀생한 것

- 상록침엽교목 : 가이즈까향나무, 측백, 전나무, 주목, 화백, 편백 등

- 상록활엽교목 : 가시나무, 감탕나무, 금목서, 녹나무, 아왜나무, 후피향나무 등

- 만경류 : 담쟁이덩굴, 인동덩굴, 칡 등

 

녹음식재

아산 은행나무길 (서울매일신문)

 

1. 녹음용 수종

- 수관이 크고 머리가 닿지 않을 정도의 지하고를 지녀야 한다.

- 잎이 크고 밀생하며 겨울의 일조량을 위해 낙엽교목이어야 한다.

- 병충해와 답답의 피해가 적고, 악취 및 가시가 없는 수종

2. 적합수종

- 느티나무, 플라타너스, 가중나무, 은행나무, 칠엽수, 오동나무, 회화나무, 팽나무 등

 

가로막기 식재

생울타리 (라펜트)

 

1. 용도

- 담장대용, 경계의 표시, 눈가림, 진입방지, 통풍조절, 방화방풍, 일사조절, 장식적 목적

2. 효과

- 병풍의 기능으로 콘크리트나 판자담보다 월등하다. 전통식재수법 중 취병의 수법

3. 산울타리 조성 기준

- 경계선으로부터 산울타리 완성시 두께의 1/2만큼 안쪽으로 당겨서 식재

- 90cm 정도의 수목을 30cm 간격으로 1열 또는 교호식재

- 표준높이는 120, 150, 180,210cm의 네가지, 두께는 30~60cm가 적합

- 방풍효과를 겸할 경우 높이를 3~5m로 함

 

방음식재

1. 방음대책

- 식수대를 조성하는 방법

- 담과 같은 차음체를 설치할 것

- 노면에 요츨을 없애는 방법

- 음원에서 거리를 충분히 떼어 높은 것

- 노면구배를 완만하게 하는 방법

2. 방음식재의 구조

- 식수대는 도로 가까이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식수대의 가장자리 위치는 도로 중심선으로부터 15~24m 떨어진 곳에 위치

- 식수대의 너비는 20~30m, 수고는 식수대의 중앙부분에서 13.5m 이상 되도록 식재

- 식수대와 가옥과의 사이는 최소 30m 이상 떨어져야 함

- 시가지의 경우 도로중심선으로부터 3~15m 되는 곳에 위치하고 너비가 3~15m

- 수림대의 앞 뒤 부분에는 상록수를 심고 낙엽수를 중심부분에 식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식수대의 길이는 음원과 수음원 거리의 2배가 적합하다.

3. 방음식재용 수종

- 지하고가 낮고 잎이 수직방향으로 치밀하게 부착하는 상록교목이 적당

- 지하고가 높을 땐 교목과 관목을 혼식, 배기가스에 잘 견디는 수종

 

단지 앞 도로공사로 인한 소음 해소를 위한 방음림 (한국아파트신문)

 

방풍식재

출처 : KOCW

1. 방풍효과가 미치는 범위

- 바람의 위쪽에 대해서는 수고의 6~10배, 바람 아래쪽에 대해서는 25~30배 거리, 가장 효과가 큰 곳은 바람 아래쪽의 수고 3~5배에 해당되는 지점으로 풍속 65%가 감소한다.

- 수목의 높이와 관계를 가지며 감속량은 밀도에 따라 좌우

2. 방풍식재 조성

- 1.5~2m 간격의 정삼각형 식재로 5~7열로 식재

- 식재대의 폭은 10~20m, 수림대의 길이는 수고의 12배 이상

- 수림대의 배치는 주풍과 직각이 되는 방향

3. 방풍식재용 수종

- 심근성, 지엽이 치밀한 상록수가 바람직함

- 소나무, 곰솔, 향나무, 편백, 화백, 녹나무, 가시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감탕나무

- 방풍용 울타리 : 무궁화, 사철나무, 편백, 화백, 아왜나무, 가시나무

- 해안 방풍림 : 곰솔 (내조력이 강함)

 

방화식재 

1. 방화용 수목 조건

- WD 지수, T=W×D(T : 시간, W : 잎의 함수량, D : 잎의 두께)

- 잎이 두껍고 함수량이 많으며 넓은 잎을 가진 치밀한 수관부위의 상록활엽수가 적당

- 수관의 중심이 추녀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수종

2. 방화용 수목

- 잎에 수지를 함유한 나무는 인화아면 타오름에 주의 (침엽수류, 구실잣밤나무, 모밀잣밤나무, 목서, 비자나무, 태산목 등)

- 적합한 수종 : 가시나무, 아왜나무, 동백나무, 후박나무, 식나무, 사철나무, 다정큼나무, 광나무, 은행나무, 상수리나무, 단풍나무 등

방설식재

1. 수림이 지닌 눈보라 방지기능

- 식재 밀도가 높을수록, 수고가 높을수록, 지하고가 낮을수록 방설 기능이 높아짐

2. 눈보라 방지대의 구조

- 보통은 30m 너비를 가진 수림 (최소 20m)

3. 방설식재용 수종 조건

- 지엽이 밀생할 것

- 심근성으로 바람에 강하고 생장이 왕성할 것

- 조림이 쉬울 것

- 눈으로 가지가 꺾이기 어려운 것

 

지피식재

: 식물의 줄기가 넓게 퍼지는 성질을 이용하여 지표를 평면적으로 낮게 덮어주는 식재 방법 (맥문동, 이끼류, 돌나물, 아이비 등)

지피식물 백리향 (국립수목원)

1. 지피식물의 조건

- 식물체의 키가 낮을 것 (30cm 이하)

- 상록 다년생 식물일 것

- 생장속도가 빠르고 번식력이 왕성

- 지표를 치밀하게 피복하여 나지를 만들지 않는 수종

- 관리가 쉽고 답압에 강한 수종

- 잎과 꽃이 아름답고 가시가 없으며 즙이 비교적 적은 수종

2. 지피식재의 기능과 효과

- 바람에 날리기 쉬운 흙먼지의 양을 감소

- 토양 침식방지

- 강우로 인한 진땅방지

- 미기후의 완화

- 동상방지

- 미적효과

3. 지피식물의 종류와 특성

- 한국잔디 : 들잔디(가장 많이 이용), 금잔디, 비로드잔디, 난지형잔디(버뮤다그라스, 버팔로그라스 등)
주로 뗏장으로 번식

- 서양잔디 : 켄터키블루그래스, 벤트그래스(골프장 그린에 식재), 라이그래스, 톨페스큐 등 주로 한지형 잔디)

- 초본류 : 맥문동(초여름에 연보라색의 꽃, 가을에 검정색 열매), 비비추 (7~8월에 담홍색의 꽃, 다년생 초화류로 반음지에서 생육가능), 돌나물, 백리향, 아이비 등

 

고속도로 식재 기능과 분류

주행경관 개선 (투데이신문)

 

- 주행 : 시선유도식재, 지표식재

- 사고방지 : 차광식재, 명암순응식재, 진입방지식재, 완충식재

- 방재 : 비탈면식재, 방풍식재, 방설식재, 비사방지식재

- 휴식 : 녹음식재, 지피식재

- 경관 : 차폐식재, 수경식재, 조화식재

- 환경보존 : 방음식재, 임연보호식재

1. 주행과 관련된 식재

- 시선유도식재 : 주행 중의 운전자가 도로선형변화를 미리 판단할 수 있도록 유도, 수종은 주변 식생과 뚜렷한 식별이 가능한 수종 (향나무 측백, 광나무, 사철나무 등), 곡률반경(R)=700m 이하의 도로 외측은 관목 또는 교목을 열식

- 지표식재 : 랜드마크적인 역할로 운전자에게 현재의 위치를 알리고자 하는 식재수법. 휴개소, 서비스 지역, 주차지역, 인터체인지 등을 알려주는 식재

2. 사고방지를 위한 식재

- 차광식재 : 대향에서 오는 차량이나 측도로부터의 광선을 차단하기 위한 식재. 양차선, 양도로변에 상록수 식재 (광나무, 사철나무, 가이즈까향나무)

중앙녹지대에 마주 오는 차량 불빛에 대한 사철나무 차광식재 (라펜트)

 

- 명암순응식재 : 터널주위에서 명암 순응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식재, 주로 암순응 단축이 목적. 터널입구로부터 200~300m 구간에 상록교목을 식재

  • 식재 방법
    터널입구 부분 : 명 →암, 점차적으로 수고가 높아지도록 어둡게 함
    터널출구 부분 : 암 →명, 밝게 식재

- 진입방지 식재 : 위험방지를 위해 금지된 곳으로 사람이나 동물이 진입하거나 횡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식재

- 쿠션식재(완충식재) : 차선 밖으로 뛰어 나간 차량의 충격을 완화하여 사고를 감소하기 위한 식재, 가지에 탄력성이 큰 관목류가 적합 (무궁화, 찔레 등)

3. 중앙 분리대에 적합한 수종

중앙분리대식재 (순천광장신문)

 

중앙분리대 식재 (라펜트)

 

- 배기가스나 건조에 강한 수종

- 맹아력이 강하며, 하지 밑까지 잘 발달한 상록수가 적당

- 교목  : 가이즈까향나무, 종가시나무, 향나무, 아왜나무

- 관목 : 꽝꽝나무, 다정큼나무, 돈나무, 둥근향나무, 사철나무

 

가로수 식재

가로수식재 (라펜트)
가로수식재 (라펜트)

 

1. 식재 목적

- 도로의 미화, 미기후조절기능, 대기오염정화, 섬광 및 교통 소음의 차단 및 감소기능, 방풍, 방설, 방시 방화 등의 방제기능, 차량주행의 안전

2. 가로수의 식재 방법

- 열식 (주로 정형식 식재)

- 수간거리 6~10m (통상은 8m)

- 차도 곁으로부터 0.65m 이상 떨어진 곳에 식재, 건물로부터 5~7m 떨어지게 식재

- 특별한 거리를 제외하고 구간 내 동일 수종 식재

3. 가로수의 일반조건

- 공해와 병충해에 강한 것

- 수형이 정형적이고 수간이 곧은 수종

- 적응력이 강하고 생장력이 빠른 수종

- 여름철에는 녹음을 주며, 겨울엔 일조량을 채워줄 수 있는 수종

- 향토성, 지역성, 친밀감이 있는 수종

 

공장주변 식재

1. 식재지반 조성

- 성토법 : 타지역에서 반입한 흙을 성토하는 방법

- 객토법 : 지반을 파내고 외부에서 반입한 토양 교체 (전면객토, 대상객토 등)

- 사주법 : 오니층(더러운 흙)에 샌드파일(sand pile) 공법에 의해 길이 6~7m, 직경 40cm 정도 철 파이프를 오니층 아래에 자리잡은 다음 원래 지표층까지 넣어 흙을 파낸 후 파이프 속에 모래나 모래가 섞인 산흙 따위로 채운다음 철 파이프를 빼내는 방법

- 사구법 : 오니층에 가라앉은 가장 낮은 중심부에서 주변부를 통해 배수구를 파놓은 다음 이 배수구 속에 모래흙을 혼합하여 넣고 이곳에 수목을 식재하는 방법

2. 수종선정기준

- 환경에 적응성이 강한 것

- 생장속도가 빠르고 잘 자라는 것

- 이식이 용이한 것

- 대량으로 공급이 가능하고 구입비가 저렴한 것

3. 공장의 유형과 재해의 예

- 공장유형 : 재해

- 석유화학지대 : 아황산가스

- 제철공업지대 : 불화수소

- 시멘트공업지대 : 분진, 소음

- 임해공업지대 : 조해, 염해

4. 적합한 수종

- 남부지방 : 태산목, 후피향나무, 돈나무, 굴거리나무, 아왜나무, 가시나무, 동백, 호랑가시나무, 돈나무 등

- 중부지방 : 은행나무, 튤립나무, 플라타너스, 무궁화, 잣나무, 향나무, 화백 등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석포제련소 주변 소나무 등 고사목 피해임지에 대해서 체계적인 복원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과거 수년전부터 소나무 등 수목이 집단 고사하여 황폐화 되고, 그로인해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산림 복원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울산공업단지 주변에서 황폐화된 산림을 성공적으로 복원해낸 서울여대 이창석교수의 자문을 받아 이 지역 산림복원을 위해 산림생육환경 토양개량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또한, 토양 침식과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위험지 안정화 시범사업’을 병행하여 사면안정 및 녹화를 계획 중에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석회질비료, 유기질비료, 석회질비료+유기질비료) 토양을 우선 개량하고, 추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그 토양위에 오염에 강한 고유항토 수종인 싸리, 쥐똥나무 등 관목류와 소나무, 굴참나무 등 교목류를 심어 복원코자 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토양복원과 피해목 활력증진을 위해 비료주기를 우선 실행하고 장기적으로 내성이 강한 고유주종을 심어 생태계유지 등 아름다운 산림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산림청]

 

임해매립지 식재

1. 환경조건

- 모래나 산흙을 제외한 기타의 재료는 통기성이 불량

- 부패로 인한 가스나 열이 발생하여 지반의 침하현상이 발생

- 식물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염분의 한계농도 : 수목 (0.05%), 채소류 (0.04%), 잔디 (0.1%)

2. 매립지의 염분제거 방법

- 성토법, 토량개량제로 토성을 개량, 사구법

3. 임해매립지의 식생

- 선구식생 : 내염성이 강한 취명아주, 명아주, 실망초, 달맞이꽃 등

- 해안수림대 조성요령 : 해안에 면하는 최전선의 나무 수고는 50cm 정도의 관목으로 하고 내륙부로 옮겨감에 따라 키가 큰 나무를 심어 수관선이 포물선이 되게 한다. 식재 후 1년 동안 식재의 앞쪽에 바람막이 펜스를 설치한다.

- 단목식재는 지양하고 수관이 닿을 정도의 군식이 바람직하다.

- 토양양분(질소질)이 부족하므로 비료목을 30~40% 혼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임해매립지 주변 수림대

- 목적 : 조풍과 한풍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실시

- 바닷물이 튀어오르는 곳의 지피식재 : 버뮤다그래스, 잔디

- 바닷물을 막는 전방수림 (특A급) : 곰솔(흑송), 눈향나무, 다정큼나무, 섬쥐똥나무, 유카, 가시나무 등

- 특 A급에 이어지는 전방수림(A급) : 사철나무, 유엽도

- 전방수림에 이어지는 후방수림(B급) : 비교적 내조성이 큰 수종

- 내부수림 (C급) : 일반조경수종

국립새만금수목원 조감도 (라펜트)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전북특별자치도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대상지에서 ‘식물생육 환경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간척지의 식물생육 현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조성되는 지역은 서해바다에 노출된 간척지로 땅의 염도가 높아 풀과 나무가 자라기에 어려운 곳이다. 산림청은 지난 2019년부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해안형 수목원에 적합한 수종을 선별하고 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식물생육환경 연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현재까지 설치한 26개 시험구에 심은 120종 3,823본의 생육현황을 살피고 해안사구, 해안절벽, 염습지 등 간척지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의 특성을 분석해 해당지역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연구결과 토양별로 식물의 생육차이는 있었으나 대체로 ‘푸조나무’, ‘가침박달’ 등이 잘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오는 2027년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완공될 때까지 도입식물의 유전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조사와 식물연구를 통해 수목원 조성지 관리방안 및 식물관리기술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연국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새만금 간척지의 토양과 자연환경을 고려한 체계적인 식물자원 연구를 통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수목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산림청]

옥상(인공지반)정원 식재

세계 최대규모의 세종청사 옥상정원 (라펜트)
세계 최대규모의 세종청사 옥상정원 (라펜트)
세계 최대규모의 세종청사 옥상정원 (라펜트)
세계 최대규모의 세종청사 옥상정원 (라펜트)

1. 옥상의 환경조건

- 미기후변화가 심하여 표면의 온도변화가 큼

- 매우 덥거나 춥고, 바람이 강하며, 자연상태와 같은 충분한 토심을 확보할 수 없음

2. 옥상정원의 구조적 조건

옥상녹화시 고려해야 할 물리적 측면 (농사로)

- 하중 : 가장 많이 고려할 사항

- 하중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 식재층의 중량, 수목중량, 시설물의 중량 등

- 식재층의 경량화

  • 버미큘라이트 : 식재토양층에 혼용
    흑운모, 변성암을 고온으로 소성. 다공질로 보수성, 통기성, 투수성이 좋음. 염기성 치환용량이 커서 보비력이 크다.
  • 펄라이트 : 식재토양층에 혼용.
    진주암을 고온으로 소성. 다공질로 보수성, 통기성, 투수성이 좋음. 염기성 치환용량이 작아 보비성이 없음.
  • 화산자갈, 화산모래 : 배수층
    화산분출암 속의 수분과 휘발성 성분이 방출. 다공질로 통기성, 투수성이 좋음
  • 피트 : 식재, 토양층에 혼용
    한랭한 습지의 갈대나 이끼가 흙 속에서 탄소화된 것. 보수성, 통기성, 투수성이 좋음. 염기성 치환용량이 커서 보비성이 크나 산도가 높다.

3. 옥상조경용 수목조건

- 건조지, 척박지에 적합한 수종

- 천근성 수종

- 뿌리발달이 좋고 가지가 튼튼한 것

- 생장속도가 느린 것

- 병충해에 강한 것

4. 옥상녹화시스템의 구성요소

저관리 경량형 옥상정원 구조 단면 (농사로)
혼합형 옥상정원 구조 (농사로)
관리 중량형 옥상정원 구조 (농사로)

- 옥상녹화시스템은 건물 또는 구조물의 외피, 식재기반, 식생층으로 구성

- 식재기반은 방수층, 방근층, 배수층, 토양여과층, 토양층으로 구성

- 방수층 : 수분이 건물로 전화되는 것을 차단

- 방근층 : 식물뿌리로부터 방수층과 건물을 보호하는 기능

- 배수층 : 식물의 생장과 구조물의 안전과 직결되는 역할을 함

- 토양여과층 : 빗물에 씻겨 내리는 세립토양이 시스템하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여과하는 기능을 수행

- 육성토양층 : 식물의 지속적 생장을 좌우하는 역할, 경량토양사용을 고려

- 식생층 : 최상부로 녹화시스템을 피복하는 기능

 

실내조경 식재

실내조경 (핀터레스트)

 

실내조경 (핀터레스트)
실내조경 (핀터레스트)

 

1. 실내조경식물의 기능과 역할

- 상징적기능 : 자연적인 환경의 대용품으로 식재되는 식물은 감정을 나타내는 연상의 근거가 되어 심미적으로 지나간 시간, 장소, 감정 등을 불러일으킴

- 감각적기능 : 인간의 감정에 영향

- 건축적기능 : 구획의 명료화, 동선유도, 차폐효과, 사행활보호, 인간척도

- 공학적기능 : 음향조절, 공기의 정화, 섬광과 반사광의 조절

- 미적 기능

  • 시각적요소 : 적극적요소(눈에 잘 띄는 대상), 소극적요소 (경관을 꾸미거나 배경으로서 역할, 방향을 유도하는 식물 배치)
  • 2차원적요소 : 식물의 형태와 선
  • 3차원적요소 : 식물이 조각적요소로 보일 수 있음
  • 장식적요소 :장식적효과

2. 실내식물의 환경조건

- 광선, 온도, 수분, 습도, 토양, 용기, 배수

3. 실내공간 특성에 따른 식물도입방법

- 섬(Island)기법 : 공간이 수평으로 확대되어 산만한 분위기일 때 각 방향으로 흩어지는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초점이 필요
사람의 시선이 제일 먼저 가는 부위에 조그마한 정원을 만듦으로써 하나의 섬을 형성하는 방법

- 중첩(Overlap)기법 : 입구에 몇 개 층이 탁트인 공간이 있는 경우 상층부의 층들이 공중으로 돌출되는 구조가 생김

- 캐스케이드(Cascade)기법 : 벽이 높고 천장이 높은 구조라서 아늑함을 느끼지 못하고 위화감을 유발. 벽면에 기복과 파동을 주어 부드럽게 하는데 목적이 있음

4. 실내조경환경

- 조도관리

  • 최소한의 조도인 1500럭스 이상 유지
  • 인공조명시 형광등과 백열등을 3:1 비율로 혼합하며 조명시간은 하루 12시간이 바람직하지만 최소 8시간 이상으로 유지
  • 설치시 위에서 아래로 비추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옆방향 아래에서 위로 비추어도 수목에게 도움이 되며 장식효과
  • 조도의 측정은 수목의 잎 표면에서 실시

- 시비와 관수

  • 실내 식물은 조도가 낮아 수목의 생장이 느리므로 많은 무기양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야외 수목보다 증산작용을 훨씬 적게 하므로 자주 관수할 필요가 없다. 물은 실내보관 하여 수온을 20℃ 이상으로 만든 후 관수 한다.

- 온도조절

  • 열대식물과 온대식물이 함께 자랄 수 있는 실내 온도는 23~27  적정
  • 열대식물은 18 보다 낮으면 피해를 받고 온대식물은 35 에서 생장 장애를 나타내므로 22~25 가 바람직함